[OSEN=정소영 인턴기자] 2PM 준케이와 준호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준케이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에서 나와 내 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케이와 준호는 뉴욕의 길거리를 여유롭게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화려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약간 화보 찍는 느낌이다”, “둘 다 모델 같네”, “뉴욕에는 무슨 일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PM은 '오는 29일 중국 광주에서 ‘2PM 월드투어 고 크레이지'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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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