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안재현,'가을에는 체크무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11.13 19: 46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무대가 열렸다.
가수 정준영과 배우 안재현이 사회자로 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엠카에는 에픽하이, 2AM, AOA, 울랄라세션, 송지은, 헬로비너스, 보이프렌드, 소년공화국, 조미, 나튜, 러블리즈, 핫샷, 전설, 라붐, 윤현상, 제이엘, 매드타운, 대국남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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