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방인’ 레이, 줄리엔강 등장에 감탄 “잘 생겼어”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11.13 23: 26

'헬로이방인’ 레이가 줄리엔강의 등장에 감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 5회에는 광희, 줄리엔 강과 함께하는 여행스케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줄리엔 강은 김광규의 요청을 받아 여행에 합류했다. 줄리엔은 “저는 캐나다와 프랑스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한국인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줄리엔 강의 등장에 이상형이 소지섭이라고 밝힌 레이는 “되게 잘 생겼어”라고 연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가 게스트 하우스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헬로 이방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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