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주얼리는 지난 10월 22일 롯데 잠실 월드몰 점(C2)에 신개념 워치 부티크인 '아워 패션(HOUR PASSION)'내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캘빈클라인&주얼리에 따르면 약 90평 크기의 공간에 오픈 된 아워패션 부티크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베이지 톤의 스톤 타일바닥재가 한대 어울어져 모던함과 전통의 우아함을 더한 현대적인 디자인이 반영되어 설계 됐다.
부티크 내에는 스와치 그룹에서 보유한 각각의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가 충분히 반영되어 있어 시계 초보 입문자 뿐만 아니라 전문가에 이르기 까지 한층 더 유익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아워패션 부티크 내에 오픈된 스와치 그룹 내 유일한 패션 워치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매장의 경우 국내 최대 규모로 제작이 되어 있어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의 전 라인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는 하이 퀄리티의 스위스 메이드와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만의 시크한 감성이 더해진 브랜드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삼성동 코엑스에 아워 패션 2호 점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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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