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마지막 방송이 아쉬운 ‘예쁜 나이 25살’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예쁜 나이 25살’ 마지막 방송. 오늘 ‘뮤직뱅크’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주구슬이 달린 분홍색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지은은 하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벌써 마지막이군요”, “본방 사수할게요. 파이팅”,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은은 솔로곡 ‘예쁜 나이 25살’로 활동 중이다.

samida89@osen.co.kr

송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