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 김치맛 대결서 승리 '반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4.11.14 23: 41

'살림바보' 전현무가 김치맛 대결에서 우승했다.
14일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김장 담그기에 도전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치를 다 담근 뒤 무지개 회원들은 누가 담근 김치가 제일 맛있는지 점수를 매겼다. 이날 생일을 맞은 파비앙이 점수를 매겼고, '살림바보'롤 알려진 전현무가 8점으로 1등에 등극하는 반전을 보였다.

'나혼자산다'는 혼자 살고 있는 스타들의 솔직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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