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반려견과 함께...외모도 ‘닮은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15 14: 02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세요. 프린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털의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티파니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갸름한 얼굴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프린스 오랜만이다. 누난 여전히 예쁘네요”, “둘 다 눈 진짜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베이징에서 두 번째 중국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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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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