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박보검, ‘선남선녀’ 만남에 미소가 ‘절로’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15 16: 2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와 박보검의 훈훈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청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4회 ‘서울베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 ‘반짝반짝 두근두근’ 오늘 밤 특별상영이 결정됐답니다. 상암동 DMC 한국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1관 저녁 8시 30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보검은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보검오빠다”, “언니 너무 예뻐요”, “바로 가면 볼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영화 ‘연평해전’을 촬영 중이고, 박보검은 KBS 2TV 월하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이윤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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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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