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15& 박지민에게 장난치는 중...“귀여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15 17: 2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남성그룹 2AM과 15& 박지민의 깜찍한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조권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방송 응원와준 지민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민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2A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박지민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창민오빠 표정 짱”, “벌써 마지막이에요? 노래 잘 들었어요”, “지민이가 나였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지난 달 30일 정규 3집 ‘렛츠 토크(Let’s Talk)’를 발표,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롤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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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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