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한채아 “배고파서 목소리 안 나와”..짜장면 먹방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1.15 23: 37

한채아가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미션을 수행하는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한채아 리지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아는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을 촬영했다. 하지만 밥을 먹지 못한 한채아는 “힘이 없어서 목소리가 안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한채아는 시장에서 먹을거리를 구입하려 했다. 한채아는 직접 딴 감 4kg을 5천 원에 구매했다.
또한 한채아는 3500원 짜리 짜장면으로 식사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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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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