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지난 13일 그랜드 볼룸에서 '라틴 아메리카 고메 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라틴 아메리카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이번 갈라 디너에 멕시코, 페루, 칠레, 콜롬비아 등 현지 셰프들을 초청, 정통 라틴 아메리카 요리들을 선보이게 된다. 이 라틴 아메리카 고메 위크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타볼로 24에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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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갈라 디너'에서 알렉산드로 유리 하마처(멕시코) 셰프가 카메네레 와인 소스를 곁들인 연어구이를 선보이고 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