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에페, 프랑스 꺾고 탈린 월드컵 우승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11.17 07: 12

남자 펜싱 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 정상을 차지했다.
정진선, 박경두, 송재호, 박상영으로 구성된 펜싱 대표팀은 16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남자 에페 월드컵 단체전 결승서 프랑스를 45-4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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