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美서 벽걸이로 129달러에 판매 중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11.17 11: 22

다음달 국내 정식 진출을 앞둔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이 일고 있다.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지도는 이케아가 전 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등장하는데, 동해를 'East Sea' 또는 'Sea of Korea'가 아닌 일본해를 뜻하는 'Sea of Japan'으로 단독 표기했다.

이케아는 특히 일본해로 표기된 대형 세계지도를 미국 등에서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129달러, 한화로 약 14만 1600원 에 판매하고 있다.
이케아가 다음 달 문을 여는 광명점에서도 벽걸이용 지도를 판매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무슨 생각으로 그런거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본사 측의 입장을 확인해봐야한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역사 의식 이런게 없었을 듯"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이런 논란 일어도 판매는 잘 될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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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미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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