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육성재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월요일이지만 파이팅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독특한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짙은 녹색 상의를 입어 더욱 뽀얗게 보이는 피부와 고양이 같이 도도한 눈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육성재 잘생겼다”, “입술이 묘하게 섹시하네요”, “월요병 극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투비는 8일 오전, 일본 현지로 출국해 데뷔 쇼케이스와 발매 이벤트 등 대대적인 일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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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