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뮤지 “장재인, 밤문화 좋아한다” 폭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1.17 15: 53

가수 뮤지가 장재인이 밤문화를 즐긴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뮤지는 “장재인이 밤문화를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뮤지는 “장재인이 평소에 조곤조곤한 성격인데 밤문화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재인은 부인하지 않고 인정하며 “사람들이랑 수다 떠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즐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kangsj@osen.co.kr
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