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생일을 맞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늙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셔츠에 블랙 수트를 입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에릭남은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지은 채 브이를 하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생일 축하해요 오빠”, “앞으로도 행복하고 좋은 날만 있길 바라요”, “아직 안 늙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남은 아리랑TV 실시간 리퀘스트 뮤직쇼 ‘애프터스쿨 클럽’을 진행하고 있다.
samida89@osen.co.kr
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