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보이' 이승윤, 몸매 관리의 甲..여전히 탄탄 근육맨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11.18 14: 06

개그맨 이승윤이 '헬스보이' 출신 답게 여전히 울퉁불퉁한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머슬&피트니스는 18일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헬스보이'가 막을 내린 후에도 여전히 뛰어난 몸매를 과시하는 이승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윤은 구릿빛 피부와 그에 어울리는 빨래판 복근, 탄탄한 가슴과 어깨, 팔 근육 등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직업 보디빌더라 해도 믿지 않을 수 없는 다부진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승윤은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승윤은 지난 2월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선수로 활약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승윤은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가장자리' 코너에 출연 중이다.
eujenej@osen.co.kr
머슬&피트니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