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멤버들과 함께한 일본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찬열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로스트 플래닛 in 도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이크를 찬 채 ‘도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찬열과 타오, 백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잘하고 오세요. 파이팅”, “셋 다 귀엽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열이 속한 엑소는 18이 오전 ‘더 로스트 플래닛 in 도쿄(THE LOST PLANET in TOKYO)’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samida89@osen.co.kr
찬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