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한예슬과 발랄 셀카 찍으며 '매너 얼굴' 훈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18 17: 10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주상욱과 한예슬이 촬영장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기에 걸렸는데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우리의 여주예슬이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주상욱과 한예슬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극 중에서와 같이 촬영장에서도 붙어 있는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한예슬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었다”, “‘미녀의 탄생’ 너무 재밌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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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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