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A매치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친선 경기서 후반 종료 직전 터진 게레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덴마크(1-0 승), 아르메니아(1-0)에 이어 아르헨티나까지 3경기 연속 1-0 승리를 챙겼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A매치 3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아르헨티나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흔들리고 말았다.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부터 주전들을 총출동 시켰다.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고 자존심을 갖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호날두는 전반을 마친 도 히카르두 콰레스마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물론 메시도 전반이 끝난 뒤 가이탄과 교체됐다.
하지만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 모두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아르헨티나가 카를로스 테베스를 후반에 투입하며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승리는 포르투갈의 몫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게레로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며 포르투갈이 1-0의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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