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가 라바와 입을 맞춘다.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가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의 디지털 사업을 맡고 있는 우니꼬코리아와 캐릭터 제휴를 통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1월 14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아키에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라바 아이템은 총 3종으로 ‘날틀 친구 : 레드’, ‘언제나 우편 옐로우’, ‘핑크가 지켜주는 황천의 보관함’이다.

‘날틀 친구 : 레드’는 활공 능력, 선회 속도 등이 최상에 달하는 날틀 아이템으로 ‘순간 회전’과 ‘유도 침 발사’ 등의 특수 기술이 있다. 아이템을 착용하면 ‘레드’가 번데기 모양을 하고 있지만 활강 시 예쁜 날개를 펼친 나비 모양으로 변한다.
‘언제나 우편 옐로우’ 아이템은 라바 캐릭터 ‘옐로우’ 모양의 우편 보관함으로 사용 시 언제나 우편 옐로우를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자신의 앞에 10분 동안 소환하는 기능이 있다. 공성지역에서 소환은 불가능하다.
‘핑크가 지켜주는 황천의 보관함’은 모든 아이템을 저장할 수 있는 100개의 공간을 제공하는 보관함. 완공된 자신의 집 내부 바닥이나 마당, 텃밭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각 건축물마다 1개씩만 놓을 수 있고 건축물의 소유주만 사용할 수 있다.
김정하 엑스엘게임즈 전략기획팀장은 “모든 연령층으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아키에이지에 조화롭게 구현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제휴 가능성을 열어 두고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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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