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4' 천이슬, 성형논란 후 첫 방송 "모태미녀 아니다"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11.19 10: 14

배우 천이슬이 성형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천이슬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4'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다.

 
천이슬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인사를 하자마자 "저 모태미녀 아닙니다"라고 스스로 밝히며 그간의 성형논란을 종결시켰다.
 
이어 천이슬은 "제가 부족해서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며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직접 언급했다.
 
'팔로우 미4'에서는 천이슬의 다양한 피부관리 비법을 다룬다.. 학창시절부터 아직도 성인 여드름에 시달리고 있다는 천이슬의 '3중 다시마 세안법'과 셀프 IPL비법 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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