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니콜과 익살스런 셀카로 응원사격…“축하해 콜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19 14: 41

[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솔로로 컴백한 니콜의 응원사격에 나섰다.
에릭남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니콜의 미니 앨범이 드디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축하해 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에릭남과 니콜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입을 크게 벌리고 눈을 뒤집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망가져도 귀엽네”, “에릭남이랑 니콜 친한가 보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은 19일 정오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마마(MAM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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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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