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이 신규 게임모드를 선보인다.
넥슨은 넥슨지티가 개발한 FPS게임(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에 20일 신규 게임모드 전차전 프리오픈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차전 모드는 탱크와 폭탄 등 게임 내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해 최대 16대 16의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신규 모드. 전용맵 ‘전초기지’ 내 상대 진영 건물을 더 많이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전초기지는 방어벽 역할을 하는 ‘가드타워’, 탈것을 만드는 ‘군수공장’, 무기 구입용 포인트를 생산하는 ‘우라늄창고’로 구성돼 있다. 각 건물마다 지정된 약점 위치를 공격하면 더욱 빠르게 건물을 파괴할 수 있도록 설정돼 팀 간 전략 대결의 묘미를 더했다고 넥슨은 전했다.
게임 내 포인트를 모으면 전차를 구입해 탈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병을 선택할 경우 지뢰와 각종 폭탄을 활용해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전차전 모드는 20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시범운영 형태로 공개된다. 해당 기간 동안 넥슨은 신규 모드 공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전초기지’ 맵 숙련도 50레벨을 달성하는 경우 ‘PANZER’ 칭호를 지급한다. 매일 전차전 모드를 플레이할 경우 1천 경험치를, 게임 내 서브미션 달성 시 최대 10배의 경험치를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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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