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과외' 김성령-성시경, 초밀착 귓속말..무슨 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1.20 08: 01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성령과 성시경이 초밀착 ‘귓속말’을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MBC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령이 놀란 붕어 눈에 입을 떡 벌리고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이 심각한 얼굴로 성시경에게 밀착한 채 귓속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령은 여배우의 우아함을 잠시 뒤로 하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성령은 응접실에 들어서자마자 “오 마이 갓!”이라며 테이블 위에 세팅 된 어떤 것에서 시선을 떼지 못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성령&성시경, 송재호&진지희, 정준하&김희철&지헤라 등 띠동갑 스타들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버킷리스트를 배워보는 유쾌발랄 리얼 과외 버라이어티 ‘띠과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goodhmh@osen.co.kr
MBC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