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오는 12월 중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20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유아인이 12월 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개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또한 유아인은 팬들을 위해 중국어로 직접 VCR을 제작했다. 영상에서 유아인은 중국어로 팬들에게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이번 팬미팅에서 더 많은 팬들과 교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아인은 최근 젊고 재능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창작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를 만들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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