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니콜, 혼자여도 빛났다..'성공적 컴백'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1.20 18: 41

솔로로 돌아온 니콜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니콜은 2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마마'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니콜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완벽한 섹시 퍼포먼스는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고 보컬적으로도 성숙해진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갓세븐, 규현, 니콜, 러블리즈, 서태지, 십센치, 에픽하이, 알맹, 조미, 윤현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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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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