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갓세븐, 섹시해진 일곱 남자..여심강탈 노린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1.20 19: 02

그룹 갓세븐이 한층 섹시해진 남성미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갓세븐은 2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김미(Gimme)'와 타이틀곡 '하지하지마'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김미'로 먼저 무대에 오른 갓세븐은 비트에 맞춰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곡의 분위기의 맞는 애절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하지하지마' 무대 역시 한층 섹시해진 갓세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그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주로 보여왔던 갓세븐은 이번 무대를 통해선 한층 편안해지면서도 섹시한 남성미로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갓세븐, 규현, 니콜, 러블리즈, 서태지, 십센치, 에픽하이, 알맹, 조미, 윤현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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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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