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 맨유전서 3개월 만에 부상 복귀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11.21 07: 39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돌아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을 통해 3개월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아르센 웽거 아스날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서 "지루는 물론 미켈 아르테타도 맨유전에 출전할 수 있다"면서 "지루는 내년에 복귀할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3주, 혹은 4주 정도 더 일찍 복귀했다"며 반겼다.
지루는 지난 8월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왼쪽 다리 골절상을 입는 중부상을 당했다. 당초 올해 안으로 복귀가 힘들다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보란 듯이 극복했다.

웽거 감독은 "얼마나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지루와 아르테타의 출전 여부가 갈릴 것이다. 분명한 것은 둘 모두 경기를 뛸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날은 오는 23일 안방에서 맨유와 리그 12라운들 벌인다. 지루가 복귀전서 아스날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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