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라이딩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자신의 공식 웨이보에 “지난 여름의 추억 양수리 라이딩 멤버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헬멧과 고글을 쓰고 라이딩을 즐기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 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엿볼 수 있는 독보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손태영은 라이딩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안긴다.

손태영은 현재 둘째 아기를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로, 둘째 아기의 태명은 첫째 아들 룩희가 지어준 '하트'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지난 19일 영화 VIP 시사회에 참석, 임신 7개월임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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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