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써클렌즈 착용 부인...“데뷔이후 단 한 번도 없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1 13: 4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써클렌즈 착용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유비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데뷔이후로 써클렌즈를 착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자꾸 써클렌즈를 빼라고 하시면..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래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유비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눈이 예뻐서 그런가봐요”, “언니 파이팅”, “너무 예뻐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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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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