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윌 스미스와 도플갱어? 싱크로율 ‘100%’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1 14: 0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샘 오취리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금 하나가 모든 것을 더 좋게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수트에 금테가 둘린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샘 오취리는 윌 스미스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모델”, “‘보디가드’ 같아. 멋져요”, “오빠 진짜 윌 스미스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오취리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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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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