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26세 미녀, 80세 연쇄살인마와 결혼 ‘충격’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11.21 18: 49

26세 꽃다운 나이의 미녀가 80세 할아버지와 결혼을 한다. 그것도 신랑감이 연쇄살인마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출신 애프턴 일레인 버튼(26)이라는 여인이 최근 연쇄살인마 찰스 맨슨(80)과 옥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버튼은 19세 때부터 맨슨이 희대의 살인마라는 사실에 반해 자주 면회를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오는 12월 캘리포니아주 소재의 교도소 면회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맨슨은 총 35명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다. 특히 그는 1969년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당시 테이트는 임신 8개월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준다. 1971년 체포된 맨슨은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아 43년째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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