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를 잘하면 섹시한 미녀를 얻는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11.21 15: 03

복서 대니 가르시아(26, 미국)가 지난 16일 미국 뉴저지주 아틀란틱 시티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세르게이 코발레프 대 버나드 홉킨스의 대결을 구경하던 중 섹시한 여자친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코발레프는 홉킨스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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