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블소 비무제 결승 '이성준, 파이팅'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4.11.21 16: 47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결승전이 21일 오후 3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한 남성 팬이 결승에 진출한 이성준을 응원하고 있다.
21일 열린 한국 최강자전 결승에는 강덕인(권사)과 이성준(검사)이 7전 4선승제로 한국 최고의 블소 고수를 가린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유료 관람객 6,000명은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신규 의상(21일: 연정, 22일: 용호)이 포함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공개 신규의상 1종과 응원용 블소 일러스트 수건도 함께 받는다.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