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디자이너 발굴 위한 커팅 엣지 패션쇼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1.21 17: 27

트렌드리더 W 서울 워커힐과 매거진 쎄씨(Ceci)가 함께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 많은 모델과 셀럽들 참여한 가운데 성료.
권문수와 윤춘호 디자이너의 2015 봄, 여름 컬렉션과 더블유 DJ랩 아티스트 지오와 웬디의 음악, 그리고 매드 크라운의 공연이 어우려져 패션과 음악이 무대에서 만남.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 호텔과 트렌드 매거진 '쎄씨'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패션쇼 '커팅 엣지 패션 W호텔 & 쎄씨(Cutting Edge Fashion W Hotels & CeCi)', 그 2번째 행사가 20일 저녁 7시 서울 광장동 W호텔 우바에서 열렸다. 작년 박승건(푸시 버튼), 장혁서, 배승연(스티브 J & 요니 P), 고태용(비욘드 클로짓), 계한희(카이)에 이어 올해 W호텔과 쎄씨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는 '권문수(문수권, Munsoo Kwon)'와 '윤춘호(아르케 Arche)'.

'커팅 엣지 패션'은 뛰어난 창의력과 재능을 가진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젊은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W 해프닝'의 일환이다. 여기에 45년 역사의 '쎄씨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쎄씨의 정신을 더해 기획한 행사다. 두 디자이너의 2015 S/S 컬렉션 패션쇼를 통해 앞으로의 패션 트렌드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의 패션쇼는 '권문수', '윤춘호' 두 디자이너의 2015 S/S 컬렉션 패션쇼를 통해 앞으로의 패션 트렌드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자리로 디자이너들의 의상들은 독특한 스타일과 대중성이 고루 접목됐다는 호평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런웨이를 걷는 전통적 패션쇼의 개념을 탈피하여 패션과 음악 그리고 파티의 흥겨움이 함께 하는 새로운 형식의 패션쇼가 시도된다. 또한 관객들이 더 가까이에서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감상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으며, W DJ Lab 아티스트인 Gio와 Wendy 의 라이브 DJ 뮤직을 통해 패션쇼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호평이다.
이날 행사에는 헬로비너스, 매드 클라운, 아이언(쇼미더머니 3 준우승), 한희준(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K팝스타 시즌 3 출연), 루나플라이('샘', '운'), 셜록, NU BOYZ, DJ IT / 모델 박예운, 정유진, 심해남, 이송이, 황소희 지이수, 박형섭, 박병민, 서홍석, 김필수, 변우석, 김기범, 주우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업계 관계자와 VIP, 디자이너, 기자단 등 국내외 트렌드세터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에서는 윤춘호와 권문수 디자이너의 2015 봄여름 컬렉션(2015 S/S Collection)을 선보이며 '착해빠졌어'와 '쇼콜라 체리밤'등의 히트곡으로 최근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래퍼 '매드클라운'과 셀러브리티 디제이(DJ) 'IT', 그리고 신인 아이돌 그룹 '누보이즈'가 패션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예정이며 헬로비너스, 아이언, 한희준, 루나플라이, 셜록, 이정용, 허밍어반스테레오, 모델 박예운, 정유진, 신해남, 이송이, 지이수, 박형섭, 박병민, 서홍석, 김필수, 변우석, 김기범, 주우재, 황소희 등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letmeout@osen.co.kr
W 서울 워커힐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