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깜찍한 미니마우스 ‘고양이 소녀’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1 18: 07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쿠하라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리본을 단 ‘미니마우스’ 머리띠에 고양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구하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귀엽다”, “우와 저 머리띠 탐난다”,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지난 19일 일본 전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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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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