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러블리’ 곰돌이 '귀염 터지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2 10: 28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서신애가 깜찍한 곰돌이로 변신했다.
서신애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유 집에 있던 ‘리락쿠마’ 후드집업. 영유가 귀엽다고 놀린다. 넌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곰 인형 옷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신애는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신애의 시간도 거꾸로 가나보다”, “우와 이거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영화 ‘멋진 악몽’을 촬영 중이다.
samida89@osen.co.kr
서신애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