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아의 밧줄 패션,'차라리 노출이 나았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11.22 12: 27

배우 한세아가 볼륨감을 강조하는 끈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세아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이날 붉은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슬아슬한 앞트임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한세아의 드레스를 감싼 검정색 끈 패션도 시선을 모았다. 한세아의 의상은 검정색 끈이 가슴을 강조하는 위치에 놓여 볼륨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제51회 대종상 영화제는 오후 7시 4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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