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안경 쓰고 지적인 남자 변신…“나는 타일러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24 08: 09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지적인 남자로 변신했다.
장위안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타일러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위안은 타일러와 비슷한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안경과 더불어 넥타이와 검은 정장의 깔끔한 패션으로 지적인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장위안 안경도 잘 어울린다”, “안경 쓰니까 배우 같아요”, “장위안 너무 매력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위안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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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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