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계범주가 오는 12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24’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섬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 이후 1년2개월만의 컴백이다.
이번 새 앨범 타이틀곡인 '28.5’에는 가수 정인이 참여했다. 정인은 가이드 데모곡을 듣고 흔쾌히 피처링 제의를 수락했다는 전언이다.

정인의 피처링은 음악활동을 쭉 같이 해온 리쌍을 제외 하고는 첫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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