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4와 MBC가 함께하는 디지털 예쁜 엽서展' 시상식 및 전시회가 25일 오전 서울 삼청동 디지털 예쁜엽서전 갤러리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4와 MBC가 함께하는 디지털 예쁜 엽서展'은 소비자들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응모할 사연을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직접 'S펜'으로 작성하며 자연스러운 필기감과 아날로그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기획한 캠페인이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4일까지 열린다.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