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마르코 로이스(25, 도르트문트)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이제는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리버풀의 3파전이다.
첼시가 로이스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이 도르트문트의 스타 로이스에 대한 관심이 없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첼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역지의 질문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첼시는 로이스의 영입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이스의 첼시 이적설은 지속적으로 나왔다. 안드레 쉬얼레를 활용한 스왑딜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의 발언으로 더 이상의 이적설은 나오지 않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이미 로이스와 같은 포지션에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면서 영입 가능성을 완벽하게 일축했다.

하지만 로이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폭발적이다. 심지어 로이스가 발목 부상을 당해 2014년 내 출전이 불가능해졌음에도 변함이 없다. 현재 다수의 유럽 언론은 2선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로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과 맨유, 리버풀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하며, 로이스가 겨울 이적시장의 핫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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