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 '귀엽네'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11.25 16: 31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
2016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가 공개돼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현지시간 24일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마스코트와 패럴림픽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스코트는 노란색 동물이다. 녹색과 파란색 식물 모양을 띠고 있는 패럴림픽 마스코트도 공개됐다.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브라질올림픽위원회에 따르면 온라인 설물조사를 통해 이름이 정해질 전망이다.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이름 후보에는 ‘오바와 에바’, ‘비니시우스와 톰’ 등 다양하다. 내달 14일까지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 귀엽게 생겼네 아주”,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 벌써 올림픽이 또 열리는가”,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 이름도 귀엽게 잘 지어보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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