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블링블링’ 드레스 입고...볼륨 몸매 ‘눈길’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5 17: 2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바다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짝이 드레스를 입은 채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다는 딱 달라붙는 드레스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항상 응원합니다”, “언니 완전 예뻐요”, “뮤지컬 배우 최성희. 언제나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다는 내년 1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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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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