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 데뷔 후 첫 일본 활동 나선다..27일 출국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11.26 08: 38

보이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데뷔 후 첫 일본 활동에 나선다.
지난 12일 두번째 미니앨범 '리얼 토크(Real Talk)'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진짜가 나타났다'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년공화국은 오는 27일 일본 타워레코드사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27일 저녁 6시 30분부터 '타워레코드 시부야 '케이팝 러버즈(K-POP LOVERS)' 쇼케이스'에 참석해 걸스데이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

소년공화국은 '진짜가 나타났다'를 비롯해 '아임 레디(I'm Ready)', '넌 내게 특별해', '비디오 게임(Video game)', '인형', '전화해 집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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