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푸키 패딩 부츠' 하나면 올 겨울 OK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1.26 15: 13

매년 겨울이 되면 기다리게 되는 것은 크리스마스만이 아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키, 보드 등은 단순히 타는 것뿐 아니라, 분위기를 즐기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여행을 준비하며 무엇을 입을 지 고민하게 된다. 일상은 물론, 비와 눈이 잦은 겨울철 아웃도어에서도 실용성과 스타일을 챙겨 줄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영국 브랜드 락피쉬(ROCKFISH)에서 전개하는 '푸키(POOKIE) 패딩 부츠'는 일상에서는 물론이며, 스키장 등 아웃도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발목부분에 부착된 멀티 밸크로는 더욱 안정적으로 발목을 잡아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나일론과 페이턴트 소재의 믹스매치는 보다 세련된 스포티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5cm 높이의 아웃솔로 차별화된 쿠션감과 키 높이 효과를 제공하는 푸키 패딩부츠는 발목을 덮는 길이의 숏 라인과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미드 라인으로 전개되며 블랙, 크림, 초코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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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 패딩부츠. /락피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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