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30살이 된 먹방 여신…미모는 여전히 ‘20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27 07: 19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30살 생일을 맞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이크에도 내 먹는 모습을 담아준 ‘테이스티 로드’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박수진은 그의 먹는 사진으로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탱탱한 피부와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언니가 벌써 30살이라니”, “박수진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었다”, “박수진씨 생일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절친 김성은과 함께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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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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