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찬열, ‘심쿵 제조기들’ 인사드릴게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7 08: 03

[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엑소 멤버 세훈과 찬열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찬열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훈이 진짜 잘 생겼다. 나도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세훈과 찬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훈은 손가락으로 입을 막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찬열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남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의 미모로 나의 마음은 쿵”, “다 잘 생겼으면셔”, “오빠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내년 1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최근 앨범 작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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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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