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대만 배우 펑위옌과 글로벌 미남 2인방…“임무 완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27 14: 23

[OSEN=정소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 대만 배우 펑위옌이 글로벌 미남 3인방으로 변신했다.
최시원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션 컴플리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칠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시원과 펑위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시원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진한 이목구비로 닮은 듯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훤칠하니 잘생겼다”, “최시원 인맥 장난 아니네”, “무슨 임무를 완수하셨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9, 30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슈퍼쇼6 인 대만’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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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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